MSG에 절여졌다더 중앙 플러스기업人사이드8000원 공장밥 먹는 사장님250억 쏟아 특목고 지었다빌딩 변소 염산 들고 누볐다2....
남북 접촉 창구 역할을 했던 이호남은 이듬해 4월 20일까지 블라디보스토크에 체류하며 이번에 들어가면 은퇴할 것 같다며 G씨를 소개하고 인수인계했다....
그러나 신냉전의 한 축인 중국이 북·러 협력에 소극적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....
러시아의 후속 기술 지원 여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....